차이나는 클라스 국가.법.리더.역사 편 [Different Class Countries. Law. Leaders. History.]
Artikel konnten nicht hinzugefügt werden
Der Titel konnte nicht zum Warenkorb hinzugefügt werden.
Der Titel konnte nicht zum Merkzettel hinzugefügt werden.
„Von Wunschzettel entfernen“ fehlgeschlagen.
„Podcast folgen“ fehlgeschlagen
„Podcast nicht mehr folgen“ fehlgeschlagen
Für 11,95 € kaufen
Sie haben kein Standardzahlungsmittel hinterlegt
Es tut uns leid, das von Ihnen gewählte Produkt kann leider nicht mit dem gewählten Zahlungsmittel bestellt werden.
Über diesen Titel
꽉 막힌 한국 사회에 던지는 변화의 메시지
"질문 있습니다!"
오늘의 문제를 바로잡고, 내일의 불확실성에 대비하기 위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석학들과 나누는 날카로운 성찰들
JTBC 대표 시사교양 프로그램이자, 불통의 시대를 지나 더 이상 침묵하지 않는 질문의 시대를 이끌어갈 대표 교양 도서 『차이나는 클라스』가 출간됐다. 국가·법·리더·역사 분야를 대표하는 9명의 강연자(문정인, 조한혜정, 조영태, 박준영, 이국운, 김준혁, 김종대, 한명기, 황석영)들은 중국과 미국의 패권 사이에서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저출산 위기 속에서 우리는 어떤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지, 헌법에 담긴 국가의 정체성과 기본권은 무엇인지, 법의 진정한 주인은 누구인지, 국가를 이끄는 지도자들이 갖춰야 할 미덕은 무엇인지, 외세침략과 민주화의 역사를 통해 우리가 가슴 깊이 새겨야 할 것은 무엇인지 등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생존의 해법을, 질문자들과 함께 쌍방향 토론식 수업을 통해 모색한다.
목차
1장 국가
문정인 한국의 생존 전략은 무엇인가
조한혜정 선망하는 국가가 되기 위한 조건은 무엇인가
조영태 대한민국은 소멸할 것인가
2장 법
박준영 법은 누구의 편인가
이국운 헌법이란 무엇인가
3장 리더
김준혁 정조는 우리에게 무엇을 전하는가
김종대 왜 지금 이순신인가
4장 역사
한명기 민족에게 역사란 무엇인가
황석영 우리는 왜 그날을 잊어서는 안 되는가
저자: JTBC 차이나는 클라스 제작진
*제작진
기획_신예리
책임 연출_송원섭
연출_이상현, 송광호, 김선희, 조치호, 윤해양
작가_서자영, 민경은, 방소이, 박혜성, 김현주, 김동희, 신하람, 황효서
조연출_한지혜, 차예슬, 엄지수, 김수경, 박지수
저자들:
문정인 (文正仁)
연세대학교 명예특임 교수, 캘리포니아대 샌디에고 분교(UCSD) Krause 석좌 펠로우이며, 2017년 문재인 대통령 취임 이후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보로 활동 중이다.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메릴랜드 대학에서 정치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미국 켄터키 대학과 윌리엄스 대학, 그리고 듀크 대학 등에서 교수직을 맡았으며 이후 연세대학 국제학대학원과 통일연구원 원장, 그리고 대통령 자문 동북아시대위원회 위원장과 외교통상부 국제안보대사를 역임했다. 김대중 대통령 도서관장과 다보스 포럼 교수 요원을 지낸 바 있다. 2000년과 2007년 남북정상회담에 특별수행원으로 참가한 유일한 학자로서, 미국, 중국, 일본, 유럽, 중동은 물론 북한에 이르기까지 경계를 가늠하기 어려울 만큼 다양하고 폭넓은 인적 연계망을 가진 '국제적 마당발'이다. 세계적인 저명 학술지와 각종 논문집에 300여 편의 학술 논문을 발표했다. The Future of East Asia (2018), The Sunshine Policy (2012), 그리고 『중국의 내일을 묻다』(2010)를 비롯해 50여 편의 영문 저서와 편저가 있다.
조한혜정 (Cho, Hae-joang,趙惠貞)
문화인류학자. 연세대 명예교수. 시대 흐름을 읽고 실천적 담론을 생산해온 학자로서 제도와 생활세계가 만나는 지점에서 문화해석적 시대 탐구를 해왔다. 1980년대에는 '또 하나의 문화'와 함께 창의적 공공지대를 만들어 여성주의적 공론의 장을 열어갔으며, 1990년대에는 '하자센터'를 설립해 입시교육에 묶인 청소년들이 벌이는 '반란'을 따라가면서 대안교육의 장을 여는 데 참여했다.
Please note: This audiobook is in Korean.
©2021 이국운 (P)2021 Storyside